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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플러스 2차 전직 직업 추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8. 9.

 

라테일 플러스는 지난 5월 16일 정식 출시된 RPG 모바일 게임으로, 추억의 PC 게임 라테일의 초기 버전을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도파밍 RPG’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하며, 많은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라테일 플러스에서의 전직 직업 추천과 2차 전직 후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라테일 플러스에서는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 전사, 기사, 마법사, 탐험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직업은 60레벨에 도달하면 2차 전직이 가능하며, 전직 후에는 더 강력한 클래스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래에서 각 직업의 특징과 추천 2차 전직 클래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사는 근접 물리 딜러로서 강력한 공격력과 생존력을 자랑합니다. 전사는 워로드(양손검, 창) 또는 블레이더(창, 이도)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워로드는 높은 공격력과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는 반면, 블레이더는 기동성과 화려한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워로드에 비해 선호도가 낮습니다.

 

 

추천 순서: 양손검 워로드 > 창 워로드 > 창 블레이더 > 이도 블레이더

 

 

기사는 파티에서 탱커 역할을 맡는 근접 물리 직업으로, 템플나이트(한손검, 둔기) 또는 가디언(너클, 둔기)으로 전직할 수 있습니다. 템플나이트는 파티 보호와 버프 역할을 겸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가디언은 딜러와 탱커의 역할을 병행할 수 있지만, 템플나이트만큼의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천 순서: 한손검 템플나이트 > 둔기 템플나이트 > 둔기 가디언 > 너클 가디언

 

 

 

마법사는 원거리에서 강력한 마법 공격을 퍼부을 수 있는 직업입니다. 소서러(지팡이, 오브)와 아티스트(기타, 오브)로 전직할 수 있으며, 소서러는 주로 강력한 딜러 역할을, 아티스트는 파티를 지원하는 버퍼 겸 서브 딜러 역할을 수행합니다. 공격 중심의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소서러를, 지원 역할을 선호한다면 아티스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순서: 지팡이 소서러 > 오브 소서러 > 오브 아티스트 > 기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