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순위 3월 1주 순위 분석 검은사막모바일 돌풍

모바일게임순위 3월 1주 순위 분석 검은사막모바일 돌풍

3월 1주차 모바일 게임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 부문 매출 순위로 본 이번주 모바일 게임 시장 1위는 리니지M입니다.

 

다만 지난 2월 28일 정식 출시한 검은사막모바일이 2위로 급상승했습니다. 

현재 인기순위로는 검은사막모바일이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 :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검은사막모바일은 정식 출시된 지 하루만에 3위를 달성하더니 

마침내 3월 1일부터 지금까지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와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2위(3월 5일 기준)를 지키고 있습니다. 

역시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검은사막모바일 플레이샷▲

검은사막모바일은 지난주 삼일절을 포함한 연휴와 출시일이 겹쳐 

더욱 매출과 인기 순위가 상위권으로 급상승했으며 

또 선택적 유료화 모델로 과금하지 않아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유저들에게 아주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게임이야말로 오래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검은사막모바일 플레이샷▲

아마도 이번 주나 다음 주 중에는 검은사막모바일에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이 있을 것 같 같은 기대해보겠습니다. 

3월 중에는 월드보스 크자카, 길드보스, 거점전, 점령전이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리니지M▲

한동안 검은사막모바일과 리니지M, 리니지2레볼루션이 상위에서 각축전을 벌일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리니지M은 2월 28일 직업별 신규 스킬과 변신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봄맞이 이벤트도 3월 13일까지 진행합니다. 

또 권투(홍수환), 만화(허영만), 격투기(김동현), 축구(차두리) 등 4개 분야에서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새로운 광고영상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외에 모바일게임으로 2월 27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 오버히트도 순위 상승하며 5위를 기록했고,

테라M과 열혈강호M도 순위가 상승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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