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직업 추천, 나에게 맞는 직업은? 제 1편
1월 27일 오픈을 앞둔 블레스,
다들 어떤 직업을 해야할까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블레스 직업 추천을 해드릴까 합니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직업들이 있으니 나에게 맞는 직업 골라보세요!
블레스는 가디언, 버서커, 팔라딘, 레인저,
어쌔신, 메이지, 워락, 미스틱 총 8가지 직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현재 워락과 미스틱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공개된 6가지의 블레스 직업 위주로 소개해드릴게요-
블레스 직업순위에 관해 현재는 어쌔신과 메이지, 버서커가 상위
레인저와 가디언 팔라딘이 하위로 분류되고 있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네요.
블레스 직업 추천, 첫 번째는 가디언입니다.
가디언은 쉽게말해 '탱커'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가디언은 탱커라는 직업인 만큼
파티원 보호와 적 도발 기술이 집중되어 있는 직업입니다.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 직업입니다.
가디언의 기술 리소스는 '용기'입니다.
용기를 획득하고, 소모하며 스킬을 사용하는데요.
용기는 최대 5까지 쌓을 수 있으며 기본공격 3타에 용기가 올라갑니다.
용기는 천천히 쌓은 후에 한순간에 소모하여 대미지를 주게 됩니다.
힘과 체력, 민첩, 기교 스탯의 영향을 받으며
힘과 체력을 중심으로 아이템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검과 방패 근접 전투 컨트롤이 뛰어나신 분이나 탱커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블레스 직업 가디언을 추천합니다.
블레스 직업 추천, 두 번째는 버서커입니다.
버서커는 양손 도끼를 통해 여러명의 적을 공격하는 재능을 가졌는데요.
버서커는 적과 근접하여 전투를 벌이는 근접 전투 직업으로
대부분 공격이 범위가 넓은 스킬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노가 폭발하면 추가 공격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타 직업과 비교하면 공격력이 높은 편입니다.
버서커의 기술 리소스는 '분노'입니다.
분노는 공격 성공 시 점점 증가하게 되며 공격을 하지 않게되면 줄어들게 됩니다.
광전사는 가장 먼저 배우는 스킬로 빠르게 스킬을 순환시키는데 유리하며
숙련병은 공격 보다는 수비 위주로 진행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마지막 돌격병은 파티 플레이에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힘과 체력, 민첩, 기교 스탯의 영향을 받으며
힘과 체력을 중심으로 아이템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묵직한 한방이나 근접 대미지 딜러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딱히 컨트롤 없이 여러명의 적을 무력화 시키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블레스 직업 버서커를 추천드립니다.
블레스 직업 추천, 세 번째는 팔라딘입니다.
팔라딘은 한손 무기와 방패를 통해 공격하며
아군과 자신을 회복시킬 수 있는 힐러 겸 탱커같은 직업입니다.
팔라딘은 사제 + 전사 + 성기사가 잘 조화롭게 되어있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체력과 방어력이 높은 직업으로 방어력과 생존률이 전 직업 중에서 최고로 높습니다.
팔라딘 심판관은 메인 특화에 따라서 서브 탱커 및 딜러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팔라딘 성직자는 힐러 역할, 팔라딘 성기사는 광역 어그로를 통해 메인 탱커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버서커의 기술을 사용할 때 소모하는 '마나'는 자동 회복이 되며
그 외에도 여러 스킬을 통해 마나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힘과 체력, 민첩, 기교, 지혜, 지능 스탯의 영향을 받으며
지혜와 지능을 중심으로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탱커 n 힐러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안정적인 사냥을 원하시는 분,
높은 생명력을 추구하는 분에게는 블레스 직업 팔라딘을 추천합니다.
블레스 직업추천 1편 가디언, 버서커, 팔라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현재 아이템베이에서 블레스 거래도 진행중이라고 하니
블레스 거래하실 분들은 아이템베이에서 해보세요!
▲ 아이템베이 바로가기 ▲
'게임소식 > 온라인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레스 종족, 하이란 진영의 종족을 알아보자 (0) | 2016.01.28 |
---|---|
블레스 직업추천, 나에게 맞는 직업은? 제 2편 (0) | 2016.01.26 |
리니지 문장으로 푸귀 효과와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한다! (0) | 2016.01.22 |
서든어택 2016 EXID 캐릭터가 찾아왔어요! (0) | 2016.01.21 |
블레스 오픈베타 총정리, 모든 것을 알아보자 (0) | 2016.01.20 |